Yanji in Yanbian | 연변 연길

Street in Yanji,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China
Visited in July 2016

architecture of statelessness

5년 만에 돌아간 연길은 훨씬 더 발전되어 있었다. 혼란스러운 거리와 어지러운 네온사인,귀가 멍멍해질 만큼 큰 도시소음들…급작스러운 경제 발전의 휴유증을 겪고 있는 듯도 했지만 한국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고 개척한 역사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어 좋았고, 그런 만큼 연변 한인들이 달리 보였다.

자본주의화는 홍수처럼 덥쳐와 완급 조절이 어려운 것인듯 하지만, 좀 더 천천히 중국 안의 한인이란 정체성을 드러내며 도시 개발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img_3833-copyimg_3841-copyp1120166-copyp1120034-copyp1120036-copyp1120156-copyp1120158-copyp1120160-copyp1110958-copyp1120162-copyp1110918-copyp1110927-copyp1110935-copyp1110917-copyp1120163-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