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 house

In Islamabad, Pakistan
Visited in May 2016

미술과 건축을 좋아하고, 그 열정을 쏟아 만든 집에는 그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와 그 곳에 있는 것 만으로 즐거웠다. 바쁜 여정 속에서 한가롭게  보낸 이슬라마바드의 시간들… 고요함. 한낮의 이글거리던 태양, 암막 속에 어두운 방 안, 나무 내음, 건조한 공기, 정적 속에 돌아가는 실링팬, 하루에 몇 번씩 정전으로 에어콘이 멈추는 소리…세상이 다 멈춘 것 같았던 그 평온했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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