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istan roadtrip from Islamabad to Gilgit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 길지트 자동차 여행

Drive from Islamabad to Gilgit
Day 1 of the KKH trip
in May 2016

Road was tough. Being foreigner made things more complicated. For some section of the trip, they required me to be escorted by an armed police officer. After 20 hours of driving, escort by 5 different armed police officers and over 10 passport checks, we arrived finally in Gilgit, the starting point of our bike trip.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 하루. 빗 속에 새벽 5시에 자전거를 싣고 이슬라바마드를 출발했다. 최근에 난 홍수로 도로 유실로 막힌 길로 우회를 했다. 길은 험하고, Kohistan을 지날 때는 무장 경찰의 호의를 받아야했다.

도보 보다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기차, 비행기… 우리의 삶이 빨라져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일까? 산악 자전거를 실고 가야 했기 때문에, 이슬라마바드에서 길기트 까지 자동차 여행을 했다. 길고 고됐지만, 사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빈 라덴이 사살되었다는 아보타바드를 지났고, 바깥 출입을 잘 않(못)하는 파키스탄 여성들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어왔는데, 여성이 부재한 번화한 시장통 거리를 지나갔다. 노점 다방에서 진한 밀크티를 마시고, 험하디 험해, 쿵쿵거리다 엉덩이가 없어질 것 같은 비포장거리를 지났다. 경험은 내가 들인 시간과 고생 만큼 소중해 진다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깨달으며 피곤에 쩌들은 채 도착.

새벽 1시가 넘었을 무렵 길지트 Serena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 다음날 새벽 단잠을 깨운 것은 호텔 그룹의 주인이기도 한 Aga Khan 왕자의 방문으로 퇴실을 빨리 하라는 호텔 안내. 거의 쫓겨나다 싶게 자전거 여행은 시작되었다, 두둥.

월리 대신 여성을 찾아봅니다

Roadtrip from Islamabad to Gilgit, near Battagram from oyecomovas on Vimeo.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비포장도로

Roadtrip from Islamabad to Gilgit from oyecomova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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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us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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