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of February | 2월의 기억

Poems of Spring, movie ‘Carol’, hiking in snow, the exhibition ‘Seoul Babel’

서촌의 한 카페에서 결국 얻어 먹지도 못한 와인 한잔을 위해 중국 친구들과 봄에 대한 시를 쓰고,
영화 캐롤을 보고는 씁쓸한 기분을 광화문 김치찌개로 달래고,
어느 폭설이 쏟아지던 일요일에 어머니와 산행을 가고,
서울 바벨이라는 서울의 게릴라 예술에 대한 흥미로운 전시를 봤던 2016년 2월.

기억을 더듬을 시간도 없이 반년을 흘러보낸 나를 반성하며 부르는 2016년 봄의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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