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resnoy Studio by Bernard TSCHUMI

Le Fresnoy, National Studio of Comtemporary Art
Audiovisual School + Workshop + Movie theather + Museum + Residence
in Tourcoing, France
Former theater, renovated to (film) art center by architect Bernard TSCHUMI in 1997
visited in December 2011

It was surprising to find such an experimental building in a quiet area of Tourcoing, in the outskirts of Lille, France. Interesting and dynamic building. Its program(multi cultural complex) and concept(keeping the existing, creating the new in harmony but also in contrast) are something all architecture students would once dream of. Yes, here it is. Many of dream’s come true. But, this building seem to have some practical problems and get old and weary… Pleasant to see some concretized dream of a young architect, as a ‘form’ of architecture.

프랑스 릴, 그리고도 변두리 투르꾸앙에 있는 프레누아 스투디오. 별 것 없는 한적한 동네에 이런 실험적인 건물이 떡하니 서있어서 꽤 놀랐다. 반전이라고 하나.
건축근현대사의 한페이지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건물은 꽤 낡아 있었고, 특히 철조 램프를 걸을때 어찌나 흔들리던지 무서웠다.
건축학생 시절 한번쯤 꿈꾸는 프로그램(multi cultural complex)에 컨셉(낡은 건물을 보존하나 신구가 완전히 대치되지도 동일하지도 않는)이 진짜 실현된 건물을 보는게 재밌었다.
서점에서 몇년째 근무한다는 분과 얘기하니 몇몇 기능적인 불편함을 토로하면서도 실험적인 건물은 좋아한다 했다. 프레누아 학교 자체가 굉장히 실험적인 비디오 아트를 추구한다.
학교에 정말 어울리는 건물은 것은 사실. 사용자가 좋아하는 건물이니 좋은 건물이겠다. 근데 이 건물 좀 허술한 부분이 많아 보여 20-30년 후에도 있을 진 의문…
사족 : 옛건물 옆에 새건물을 짓는다는 면이 서울시청 신청사 를 생각하게 했는데..개인적으로 서울시청 신구건물이 너무 생뚱맞게 서있는 것 같다. 둘이 좀 사이 안 좋아 보여.

Le Fresnoy Studio
Le Fresnoy Studio Concetp Sketch by Bernard Tschumi

Exhibition 'Let's dance' i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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