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Foo Sun Chuen in Hong Kong

in Hong Kong
in May 2011

Mei Foo (Sun Chuen)is a huge residential complex in Hong Kong.
This place is where I stay in working in Hong Kong.

회사에서 새로 연 홍콩지사에서 종종 일하게 된 덕분에 메이푸의 주민으로 살게 되었던 5월.
생경하기만한 며칠이 지나고 나는 이 낡고 복잡한 벌집같은 아파트 단지와 친해지게 되었다.
60년대 부터 여러 단계에 나뉘어져 지어진 동일한 100동이 있는 아파트 단지.
1층은 주차장과 상가 차로, 2층은 상가와 주민을 위한 공원, 단지 내에는 학교, 스포츠 단지 등 대부분의 시설이 있다….(그렇다. 아무래도 설계자는 르꼬르뷔지에의 도시계획을 따라한 듯하다..)
내겐 삭막하고 어둡기만 한 이 아파트 단지의 몇몇 공간(예로 고가도로 밑의 시끄럽고 어두운 공간)는 공간이 부족한 주민들에 의해서 밤낮으로 빽빽히 채워져 활기에 찼다. 활기에 찬 ‘죽은 공간’은 더이상 ‘나쁜’ 공간이 아니라는 메이푸의 교훈.

Mei Foo, complex of 100 identical towers in Hong Kong
Mei Foo, just like 'ville radieuse' of Le Corbus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