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y one day trip (Lille-Paris-Monaco)

Lambersart- (Bus) – Lille Europe train station-(Fast train TGV)- Paris Gare du Nord station- (local train RER)-Antony-(Metro Orlyval) -Orly Airport-(Airplane)- Nice-(Limousine)- Monaco

in 6th January 2011

Nice Cote d'Azur airport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같은 지하철이라도 소리나 냄새,습도, 조명과 마감재로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파리 샤를르드골 1공항의 안내방송 나오기전 뽀로롱하는 음향은 세계최고로 마음에 드는 안내방송 알람사운드이고, 런던의 튜브는 나무바닥과 좁고 둥그런 천장때문에 더 아늑하고, 뉴욕의 지하철에선 야릇한 스팀 냄새가 나면서 쇠긇히는 소리가 떠오르고, 서울지하철은 그 예의 마늘냄새같은 독특한 냄새가, 파리지하철도 살짝 타는듯한 그만의 냄새가 있다.

대략 달에 한번꼴로 모나코에 가게되는데, 지난번엔 갑자기 출장계획이 잡혀 비행기편이 좋지않아 하루종일 환승으로 보내야했다. 흔적을 남기기엔 지쳐버린 오후가 되기전까지, 역에서 전철에서 소리를 녹음했다. 오늘 다시들으니..지역전철 RER 접이의자가 펼쳐질때 끼익하는 소리까지 눈물나도록 친근하다. 내겐 아직도 생생한 파리의 기억 한조각.

니스와 모나코에는 하루종일 부슬부슬 비가 내렸다. 코트다쥐르에 비라니.. 비가 오는 모나코는 생경했다. 해변에서 녹음한 소리는 바람과 비가 바위에 떨어지는 소리다.

그리하여 2011년 1월 6일 내 여행의 소리는 이렇다.

Busy people in the early morning / Paris train station, Gare du Nord

Gare du nord, in Paris at 8:10 am on 6th January 2011 by user55949

 

As usual, gloomy RER (Paris Reginal Train)

RER denfert rochereau at 8:45 am on 6th January 2011 by user55949

   

Orlyval Metro

Orlyval, Paris at 9:45 am on 6th January 2011 by user55949

 

Paris Orly Airport..once 'the modern architecture in Paris' seen in the movie 'Playtime' by Jacques Tati

Orly airport, Paris at 9:19 am on 6th January 2011 by user55949

 

heavy raining highway between Nice and Monaco
Rainy rockyshore in Monaco

On the rainy rocky shore in Monaco at 1:04pm on 6th January 2011 by user55949

 

Casino Monte Carlo in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