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à Pont à Vendin | 창이 넓은 집

House in Pont à Vendin, converted from an old factory, France
In August, 2010

저번 주말에 P 별장에 놀러갔었다. 릴에서 느림뱅이 짤막한 지방열차(비둘기호 정도 되는 건가)을 타고 30분쯤 Pont a Vendin에 도착했다. Deule 운하를 끼고 기계 부품을 만들던 공장을 개조해서 주말별장 겸 작업실인 집은 깜짝놀랄만큼 멋졌다. 공장의 실루엣을 살리면서도 부분적으로 허물어 아늑한 정원을 만들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저 통창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구멍…유리 한장으로 만든 미닫이 유리문이다. 옆에 사람을 보면서 크기를 짐작하시길..처음 봤다. 저 정도면 유리문이 아니라 벽을 없어진 느낌. 근데 여닫기가 예상외로 쉽다는 사실..

House in Pont à Vendin, converted from an old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