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ona, looking for a vortex | 기를 찾아서…

Sedona, Arizona, USA

붉은 산과 기묘한 바위 세도나
Paulo,me,Tommaso and Jimmy

아름다운 세도나는 볼텍스(어떤 에너지의 흐름, 여기선 땅의 흐름..전자기장이 센 곳, 또는 개인적으로 ‘기’로 이해했다)로도 유명하다. 잘은 모르겠지만 푸른 하늘, 붉은 산, 기괴한 암석들이 기가 세게 생기긴 했다. 시간이 있다면 며칠 묵으면서 문제의 볼텍스를 느끼고 싶어했지만, 아르코산티의 워크쇼퍼들과 당일치기 여행을 간 터라 사실 볼텍스 같은건 느끼지 못했다. 참 세도나에는 한국인이 운명하는 명상센터가 있다. 한국 교보문고에 일지선생의 뇌파진동이라는 책이 자리좋은데 있는 걸 보니, 일지 선생이 유명하신 분인가 보다.

1960년대 중반, 미 항공 우주국 (NASA)은 우주 비행 중 비행사들에게 발생하는 신진대사 관련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우주선에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 발생장치를 탑재해 이 병을 치료했습니다. 지구파장 (earth wave)이라고 명명한 이 전자기파의 파장은 7-8cycle/sec로 사람이 깊은 명상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세타파와 같습니다.

이렇듯 지구파장(earth wave)이 강력하게 분출되는 곳을 볼텍스(vortex)라고 하는데, 현재 지구 상에는 21개의 볼텍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볼텍스의 사전적 의미는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이란 뜻으로, 지구파장의 에너지가 나선형 곡선을 이루며 분출되는 모양을 보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볼텍스는 전기(Electric) 볼텍스와 자기(Magnetic) 볼텍스의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는 양과 음의 의미와도 같습니다.

세도나의 일지 명상 센터 사이트 에서  http://www.magogarden.or.kr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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